환경/공해

신라대학교 청소부 노동자들의 시위와 농성때문에 죽을 거 같습니다

gjwn****@g****.com
2021.04.01
  • 변호사찾아요.
  • 피해자가 모여있어요.

현재 신라대학교 2학년에 기숙사생으로 지내고 있는 2학년생입니다.

저는 올해 복학하기전에 뉴스를 통해 이 사실을 접하게 되었고,

학교가 돈이없는 동시에, 해고가 되었다고 접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전혀 아닙니다.

물론 생계가 문제가 있는 큰 일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안타까운 것은 사실입니다만,

언론에서 열심히 떠들던 해고가 아닌, 계약만료인 사람들이 

제 3자인 학생들에게까지 기본적인 학습권 침해와, 수면 방해에 따른

학생들의 스트레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것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근거로 학교에다가 협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SNS'에브리타임'에서는 학생들이 불만을 표하는 직접적인 행위로

전 청소부 직원들께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사실의 목격담도 자주 올라옵니다.

동시에 소음과 관련해서 여러 영상과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기에, 증거는 넘치다 못해 흐릅니다.

부디 해결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교에 홍보를 한 후 소송의 의사가 결졍될거 같습니다.

수치적인 근거를 위해, 측정치로 

글로벌 C생활관에서 최대 112데시벨이 나왔으며, 

직접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시위장소인 버스정류장에선 128-1번 자리 기준 97데시벨

대학본관에서 평균적으로 110데시벨이 넘습니다


*영상파일은 제보받은 파일이며, 이와같은 영상과 사진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재차 언급합니다.


283
화나요!
전문가의견 1
정현 법률사무소
송인욱 변호사
2021-04-02
계약 관계의 종료나 유효 부분은 학교 측과 근로자 사이에서 법원 판결이 있어야 하는 사안인데, 이에 대한 조치가 진행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인한도를 넘는 피해가 있다면 위자료 청구는 가능할 수는 있는데, 근로자의 단체 행동권 자체가 법적으로 인정되는 것이기에 충돌이 될 수는 있는데, 단기간 근로자로서 계약 기간이 만료되었고, 수인한도를 넘는 소음 등(이 부분은 감정 신청을 통해 확정됨)을 발생시켰다면 민사상의 위자료 청구는 가능할 수 있어 보입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