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분노

막장 웨딩홀.... 분노스러워요

qaas****@n****.com
2021.02.15
  • 변호사찾아요.
  • 피해자가 모여있어요.


2021년 1월 31일이에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코로나 시기라 50미만의 하객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고 

그만큼 예민해져 정말 웨딩홀과 많은 통화를 반복했어요.


우선 저희가 계약한 웨딩홀은 홀은 마음에 들었지만 그외에는 마음에 썩 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코로나로 홀안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연회장에 신경을 쓰게 되었고 연회장을 3층으로 지정하기로 하였어요.

시식하러 가서도 연회장 때문에 신랑이랑 티격태격했고 결론적으론 3층은 연회장

4층은 뭐 답례품 받는사람들 영상 볼 수 있도록 조치하는 방향이었어요.


그리고 시댁이 거제라 거리가 멀었기에 예식이 2시라 1시에 먼저 식사를 원했어요.

그래서 땡기기로 했는데 거기 지정되어 있는 시간은 2시간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뒷타임도 없고 그런데 좀 이해해주시면 안되냐니깐 정해진 건 두시간이라 안내는

그렇게 나가지만 최대한 배려해주겠다고 하였어요

그때 제가 나가란 식으로 하는거 아니냐니 음식을 미리 푸라고 말을 할 수 있다고 

저에게 전달했다는데 제 기억에는 그게 나가라는 의미라 또 말하니 최대한 봐준다는 식으로 

했던걸로 기억해 녹취파일 있지 않냐고 녹취파일 달라니 처음에는 모른다고하더니 나중에는 없다고 했어요.


어쨌든 결론적으로 제가 화가났던 부분은

우선 사전고지 없이 결혼식 당.일에 연회장은 3층이 아닌 4층으로 변경되었어요.

덕분에 저희가 안내한 지인들은 3층으로 갔다가 입장이 불가하다는 말을 듣고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었고 

저는 결혼식 시작하기 직전 이 사실을 알게됐어요.

그래서 안내해주는 사람에게 너무 화가나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이게 뭐니 어디론가 무전을 하면서

우선 식을 끝내고 이야기하자는 식이었어요.


결국 식을 끝내긴 했는데 저는 따져볼 시간도 없이 한복으로 갈아입고 시댁어르신들과 하객분들에게 인사를 돌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저희 식이 2시였는데 1시로 시간을 땡겼으니 식사는 3시까지였고 사진촬영이다 뭐다 하고 가니 음식을 담당하는 분께서 신랑신부 15분남았다며 빨리 드시라고 재촉하기 시작했어요 

정신없었지만 우선 자리하고 계신 하객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자리에 앉아서 급히 식사를 했어요.

그뒤로 시댁어르신들 친정어르신들이있어서 업체측에게 가질 못했는데 

컴플레인을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오지도 않았어요. 

신랑도 이미 지나간걸 어쩌냐느 식이라 신랑앞에서도 참고 저만 속으로 정말 치가 떨리더라구요 

나중에 들어보니 친구들에게도 금방 식사가 마감되니 음식을 푸라고 안내가 나갔고 

친구들은 이런 결혼식은 처음봤다고 하고 

또 다른 친구는 식사를 안내 후 음식을 담으러 갔지만 마감되어 더 안된다는 소리까지 들었고...

또 축가를 부른 친구들은 맞춰보는 과정에서 웨딩홀측에 뭐라고 물어보니 

거의 뭐 싸우잔 식으로 말을 했다고 하고..

또 코로나로 연회장에서 식장을 볼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했는데

영상은 2층에서 내려오는 각도로만 방영이되서 결혼식 내용은 하나도 비춰지지 않았고 

또 사진을 저희도 스드메 업체에서 받은 그대로 전달했기에 확인을 못했지만 

본인들은 비치하는 것도 하나의 일일텐데 저희 사진이 아닌 사진도 껴있었음에도

확인없이 비치하여 하객들이 발견해 뺄 수 있었고 ..

또 코로나로 인해 연회장에서 식사하며 사진촬영을 기다렸던 하객들은

안내 방송을 못들었다고하고 웨딩홍측에서는 안내했다고 하는데

씨씨티비에 찍혔다길래 보내달라니 미루고 이제는 전화도 안받습니다...


제가 신혼여행 다녀온 후에야 전화해서 따지니 그때서야 급하게 사과 말한마디 하길래

대표님을 바꿔달라니 대표님은 회의를 거치고 거친 후 

자기네는 메뉴얼로 했으니 오해를 풀게 만나자며 그쪽 홀로 오던지 잠실로 오라길래

이쪽으로 오라니깐 직원들 다 데리고 오겠답니다^^ 저하나를 상대로 

오해를 푸는게 아닌 누가 봐도 그때그때 메뉴얼대로했다고 따질 시간 같이 보였죠


정리해보자면 

01- 식사재촉 

02- 4층 3층 안내없이 진행 [ 우리는 3층안내서 1시부터 안내했는데 식사 늦게하심 ]

03- 사진 잘못전달 확인없이 디피 [ 하객이 알고 말함 ]

04- 안내방송 된다고해서 다 그렇게 전달했는데 안내방송x 지인들 사진촬영 못하고 어떤 지인들은 애들데리고 밥먹다가 전화받고 급히오심 [ 웨딩홀 측에서는 안내방송 나간게 씨씨티비 영상 있다고 해서 요청하니 연락두절 ]

05- 컴플레인 걸었을 때 사과한마디 안하다 난리치니 그때서야 사과하심.

06- 영상 웨딩홀 주례쪽 안보여줌 [2층에서 1층 내려오는 신부입장만 방영, 사전안내x]



정말 단 한번뿐인 결혼식 하객들에겐 민망하고 미안하고 너무 화가나고 

웨딩홀측에는 진짜 따져봐도 배째란 식도 아니고 .... 

이거 우선 영수증 리뷰는 최대한 좋게 올리긴 했는데

다른데 글올리고 싶어도 명예훼손이나 업무방해? 그런걸로 걸릴 수 있다고 해서 

너무 억울합니다. 

거기서 안내없이 4층 옮겨진것만 잘못했다고 인정한 상태고

이런말까진 안하려고했는데 

무슨 코로나인데 사진촬영할때 입장을 50명 넘게 해줬다는 식으로 

대표님이랑 통화한 내용도 녹음해두었어요.


너무 억울해서 다른 곳곳에 글을 올려버리고 싶은데 이게 문제가 되는거죠..?

거기에 혼자서 문제삼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코로나 50명 넘게 입장시킨것도 저는 모르는데 

이런것도 신고할 수 있나요? 신고하면 몰랐던 저도 문제가 되는건가요?

임신중이라 참으려고해도 처음에는 당당하게 할일해따는 식으로 말하질않나

이제는 전화도 대놓고 안받는 그 웨딩홀을 보면서 너무 억울하고 분노스러워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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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요!
전문가의견 1
정현 법률사무소
송인욱 변호사
2021-02-16

다른 곳에 글을 올리는 것은 오히려 명예훼손 등의 빌미를 줄 수가 있기에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위 내용에 대한 모든 사항을 녹취하여 증거를 남겨 두고, 그 이후 이하의 법규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는 가능해 보이는바 적극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민법 제750조 (불법행위의 내용)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제751조 (재산이외의 손해의 배상)

①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②법원은 전항의 손해배상을 정기금채무로 지급할 것을 명할 수 있고 그 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당한 담보의 제공을 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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