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일상을 지키는 화난사람들

범죄피해

알고보니 3주동안 수억원 갈취한 사기꾼 집단, 다음 표적은 당신

dl****@i****2022-08-21 16:44:40

계좌주 명단

[최영재, 김태은, 함민정, 박승엽, 김명혜,

최인혁, 이남수, 이상주, 김인기, 강태영,

안명희, 김아림, 임형찬, 김해순, 편원민,

하혜림, 김나슬, 정미정, 정예림, 곽연아,

추윤주, 안중호]


현재까지 모인 피해자 100여명 이상

피해금액은 10억원이 넘습니다.

들어오지 않으신분들도 많고요

아마 더치트나 오픈톡방 존재를 모르시거나

피해사실을 아직 인지하지 못했을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기꾼 집단 계좌주는 총22명

사기를 치는사람들이 22명이 아니라 도용된 명의가 22개

사기꾼들은 총 몇명인지 모릅니다.

같은 집단 사람들이 22개의 명의를 가지고 서로 돌려서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즉, 계좌주만 각각 다르고 위 명의로 당하신 분들은

저희와 같은 공범에게 당한것입니다.


대략적으로 8월초부터 활동해서

다른 새로운 명의로 2~3일 정도 활동하고

또 다른 명의로 활동하고 반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근마켓, 중고나라, 번개장터, 네이버카페 등의 플랫폼등

아이디 해킹도 서슴치않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여

대포통장 대포폰으로 활동하고있습니다.


다른 피해자분들이 공유해주신 자료를 살펴보면

각 사기꾼들이 보낸 운송장이라던지, 사기꾼이 올린 물품 같은경우

사진과 토씨하나 틀리지않고 계속 같은 글을 올리고있으며

수기로 메모장에 아이디를 적어서 올리는것도

포토샵으로 합성하여 올리는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사용된 계좌주는 '최영재' 입니다.

현재 최영재는 자수 한 상태입니다.

범인이 최영재에게


"저희는 코인업체 입니다.

보이스피싱이나 범죄에 사용될 일 없고

통장이랑 otp 보내주시면 하루에

20만원씩 입금해드리겠습니다."


라고 sns 연락망으로 연락을 했고

최영재는 그걸 듣고 통장과 otp를

버스터미널에서 퀵기사를 통해

거래가 되었습니다.


아마 다른 계좌주들도

이런 루트를 통해 대포통장으로

사용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입니다.


신고자 거주지 관할서에서

실제 계좌주가 통장을 개설한 지점 관할서로

이관하고 이관된 곳에서 담당 수사관이 배정되는

기한만 최소 2주 보통은 3주 입니다.


8월초부터 공범들이 활동을 했는데

3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새로운 피해자들이 속출되고 있습니다.


범인들은 계좌주가 다르면

사건을 통합해서 조사하지 않고

나눠서 조사하는 점을 이용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피해자는 늘어가는데

담당 조사관이 배정이 너무 느릴뿐더러

사기를 당한것을 알고난 후

계좌정지를 시키려고 해도

은행과 경찰에서 돌아온 답변은

"보이스피싱 외에는 거래정지를 시킬 수 없다"입니다.


처음 범행때 사용된 최영재의 계좌는

거래정지 된 상태이지만

이미 금액은 다 출금 된 상태에서

늦게 거래정지가 되었고,

그것마저 곧 풀린다고 합니다.


저는 8월 17일날 김해순 명의로 당했고,

단톡방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었는데

피해자분들과 함께 정보 수집을 하던 중

명의가 여러개라는걸 인지했고

12일부터 범행이 시작된 줄 알았는데

파고 또 파다보니 8월초부터 시작된거였습니다.


8월초에 당하신분들은

경찰 수사가 진척이 없으니

모두 많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대한민국은 사기꾼들을 위한 자본주의 국가인가요?


사기를 쳤다는게 증명이 되면 거래정지를 허가 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젊은이들이 피땀흘려 번돈을

저렇게 무상으로 취득하는데 심지어 나라에 세금도 안내

정당하게 구매하고 쓰고 버리는데 애꿎은 세금 걷지 마시고

이런 사기꾼들 잡는데 더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제 주변에만 자그마치 100여명이 넘습니다.

저 하나 피해금액만 해도 1천만원 가까이 입니다.

심지어 애들 보는 책까지 중고 거래 사기치는 아주 죄질이 나쁜 인간들입니다.


1차 적으로 사이버팀에서 조사받을때도

준비한 내용은 많은데 고작 15분이였습니다.

상담시간이 고작 15분이요

글씨쓰는 시간만 10분이 넘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국민의 안전에 관심있는 태도가 맞습니까?

경찰이 움직이지 않으니

피해자들이 직접 움직입니다.


중고거래로 집주소 이름 휴대폰번호 다 노출된 상태에서

사기꾼과 겨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능력있는 경찰들이 하루라도 빨리 움직여 준다면

일주일이 멀다하고 범인 검거 가능하지 않습니까


부디 이번 사건을 외면하지말고

조금이라도 피해금액을 구제받을 수 있도록 힘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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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사항]

1. 9/10일 이후로 개편되는

[검사의 수사개시 범죄범위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에 따르면

검찰측에 인터넷사기 사건을 제기 가능한가?

(근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15조의2, 제16조에 근거)


1-1. 가능하다면 9월 10일 이전 발생된 사건이여도 9월 10일 이후에 사건 접수가 가능한가?



2. 기존의 사건과 추윤주 사건을 연관 시켜서 합동 수사 가능한가?

(근거: 법 제4조제1항제1호 다목에서 "직접 관련성"이란

범인,범죄사실,증거 중 어느하나 이상을 공통으로 하고,

형사소송법 제198조 제4항의 준수사항에 위배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2-가. 기존사건 정의

김해순, 임형찬, 하혜림 등 다른명의의 계좌로 돈을 입금받은 사기사건


2-나. 기존사건과 추윤주 사건의 연관성

- 사기 수법이 같음

- 운송장의 내용과 사진 구도가 같음

으로 인해 진범은 기존사건과 공범으로 의심됨



3. 이미 경찰측에서 수사가 진행중인 사건이라면

검찰측에 소장이 들어와도 수사를 합동시켜 버릴 가능성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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