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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계열사의 말바꾸기와 부상, 사직서강요

he****@g****2022-07-06 13:30:37

지난달, 루이비통 계열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라는 악재에서 드디어 채용공고가 나게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면접을 진행했고, 면접볼 당시 근로조건은 지방 외근직, 교통비 지원 가능하나 유류비 지원은 불가.


저는 이미 채용공고가 나온 순간부터 전국단위 채용이라는 항목을 몇번을 다시 보고 확인했습니다.(현재도 다시 채용공고가 동일하게 떠있는것을 첨부합니다) 지방에서 살고있었기에 곧바로 상경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이 들었고, 이전에 유사 직군 근무경험이 있어 비슷할것이라고 생각한것도 있었구요.


그렇게 ojt교육을 듣기위해 서울에서 지방으로 왕복 4시간을 출퇴근을 하는데, 분위기가 이상했습니다.


면접을 진행하신분에게 입사 후 전달받은 내용은 서울지역근무자로 픽스이며, 교통비는 없다고.. 순식간에 근무조건이 바뀌어버렸습니다.


그래도 ojt기간중에는 제가 고생할 각오가 되어있었기에, 혹시 추후에도 고정인지 면접때 조건과 상이하여 문의드렸으나, 해당부분은 고정이며 면접때 제가 서울 거처가 있으니 상관없다고 말을 했다는것으로, (참고로 저는 서울에 거처가 없습니다..)그렇게 말이 바뀌어있었습니다.


분명 사무실 내 다른 직원분들께 여쭤봤을때도 저는 지방픽스로 면접 진행하신분들 제외하고 그렇게 알고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비용적인 문제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혹 재고해주실 수 없나 요청드렸습니다만, 불가하다는 답변과 저에게 돌아온건 어차피 부상도 있으니, 사직서를 작성하라는 강요였습니다.


부상과 관련하자면, ojt기간중 퇴근후 기쁜마음으로 사원증 사진을 촬영하고 귀가하던 중 계단에서 미끄러져 요추골절로 현재까지 한달 넘게 누워지내고 있는 상황임에도 그 다음날, 출근하여 병원을 다녀온 뒤 퇴근을 지시받아 퇴근한 날은 결근처리가 되어있었습니다. 


퇴사한지 한달째 그간 근로한 기간에 대한 급여정산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퇴사 사유마저 이직으로 작성할 것을 상급자의 강요를 받았습니다. 


근로와 관련하여서는, 저는 정직원으로 알고 면접진행을 하였으나 계약서상 계약직으로 계약서가 쓰여있었으며 이건 수습기간에 쓰이는 양식이다, 라고 했지만, 근로 1주일만에 알게된 급여는 최저임금보다 낮은 기본급 188만원에 책정되어있었습니다. 


앞으로 제 골절된 요추와.. 한달째 지급되지않고있는 급여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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