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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유통기한 지난음식 팔아 신고 당해도 멀쩡히 장사하는곳

gm****@n****2022-04-11 20:59:56

3월30일 21시에 전주시 하가지구 미니스톱 에서

천하장사2+1 로 행사상품 남아있는거 3개와

요구르트를 사서 나왔습니다. 집으로 이동하면서 4살2살 아들 딸 먹이면서 가려구요

그런데 다음날에 애들이 설사를 하더라구요

집에서 먹인게 잘못됬나 싶어 구비약으로 가지고 있던 지사제와 항상제 조금씩 먹였습니다.

병원에도 전화 해서 여쭤보니 잘하셨다고 하더군요

하나는 안먹고 냉장고에 있었는데 애들이 먹을거 달래서 소시지 꺼내서 잘라주려고 봤더니 소시지가 까만점이 있더라구요 확인해보니 유통기한이 너무 많이 지난겁니다.

애들이 설사한이유를 이제서야 늦게 안거죠

그래서 그소시지와 구매영수증 을 가지고 1339 소비자센터에 전화를걸고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난뒤 그가게를 지인보러가서 천하장사 있는거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 했더니 유통기한 새로운걸로 다시 가져다 놨더군요

전 어이가 없지만 기다려봤습니다.벌금이라도 맞고 정신차리고 애들이 먹는거 잘관리하길 빌면서요 그다음날에 조사기관이 덕진구 환경위생과에서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가서 조사를 했는데 유통기한지난음식이 없어서 관리 잘하시라고 말만하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보내준 사진과 구매영수증 시간날짜 그리고 미니스톱 점주가 인정까지 다했는데도 법이 이렇다고 딱 잘라 말하더군요

유통기한 지난 음식 팔고도 당당히 장사하는곳을 어떻게든 처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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