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money)
소비자 닭쫓던 개 만든 티몬의 실수, 제보합니다
평소에 할인쿠폰이나 할인상품권 정보를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티몬에서 무려 백화점30% 할인 상품권을 판매한다고 해서 사려고 알아봤는데
전 결국 못 샀지만 직원의 실수라며 환불한 걸로 기사가 났어요.
일단 직원의 실수로 할인율을 입력할 때 내부적으로 관리감독을 안해서
소비자를 우롱한 것은 엄연히 티몬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환불만 해줬다고 그게 끝인가요? 너무 억울합니다.
기사 내주신 한국경제 기자님 감사합니다. 저도 꼭 제보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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