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장 : 약값지켜
가입자 수5명
소비자 울리는 약국 오픈 프라이스 시스템 시정하라
대전에서 말도 안 되는 가격에 마스크와 약품을 판 약국에 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알고 보니, 약국은 다들 그렇게 장사할 수 있더라고요.
현재 약국들은 오픈 프라이스(Open Price System)로 불리는 판매가격 표시 제도를 통해 판매 중인 모든 제품의 최종 소비자 가격을 스스로 정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원래는 약국 간의 가격 경쟁을 유도해서 싼 가격에 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하잔 취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약국, 약국 간 경쟁이 없는 곳 등 베짱 영업을 하는 약국들의 좋은 핑곗거리만 되고 있습니다.
전국의 피해자들을 모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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